포터블 엑스레이 Portable X ray 전문기업 오톰, O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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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오톰, AI 포터블 엑스레이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 작성자 OTOM
  • 날짜 26.01.15
  •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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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의료 영상 플랫폼 전문기업 오톰(대표이사 오준호)은 자사의 초경량·저선량 AI 포터블 엑스레이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3조 제1항 등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제품은 2028년까지 3년간 혁신제품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국가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조달청 시범구매 대상에 포함돼 공공기관 현장 도입이 한층 수월해진다.

특히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우선 검토·구매 권고 대상으로 분류돼 구매 절차 부담이 완화되며, 

조달청 혁신장터를 통해 별도의 영업 절차 없이도 공공 수요와의 연결이 가능하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단순한 장비 성능 평가를 넘어, 오톰이 AI 기반 의료 영상 플랫폼 기업으로 공공 조달 체계에 공식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오톰은 엑스레이 원천기술과 식약처 3등급 AI 의료 영상 판독 기술을 동시에 보유해, 촬영 장비와 AI 분석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구조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초경량·저선량 설계를 기반으로 카메라 비전 기반 거리 측정 기술(특허 제10-2040410호)을 적용해 

촬영 거리를 실시간으로 안내함으로써 불필요한 재촬영을 방지하고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했다. 

또한 오톰의 AI 솔루션 ‘O-View Medical AI’는 폐 질환(폐암, 폐결핵, 기흉, 폐렴 등)을 3초 이내에 분석하며, 

정확도 96.7%, 민감도 94.1%의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차폐 시설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안전한 촬영이 가능해 공공의료기관, 보건소, 군·경·소방, 재난·감염병 대응 현장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 기술을 연계해 촬영부터 판독 · 진단 보조 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회사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단발성 장비 공급이 아닌 반복 구매·확산이 가능한 공공 조달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조달청 시범구매를 통한 실사용 레퍼런스 확보 이후, 지자체·공공기관 전반으로 확산과 추가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톰은 2026년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월 150대 생산체제를 확보하고, 연간 1,700대 이상으로 예상되는 공공·조달 수요 확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해외 공공보건 및 ODA 사업 경험을 국내 공공조달 모델과 연계해, 

향후 국제 공공의료 프로젝트로의 확장도 함께 추진한다.

오준호 오톰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력뿐 아니라 공공 현장에서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검증했다는 의미”라며 

“공공의료와 재난 대응 분야에서 AI 의료 영상 솔루션 보급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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