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 엑스레이 Portable X ray 전문기업 오톰, OTOM

2024 한-베트남 보건의료 공공조달 네트워킹 (Korea-Vietnam Healthcare Public Procurement Networking)

 

ㆍ일 시 : 2024.9.25.(수)∼2024.9.26.(목), 2일 
ㆍ장 소 : 하노이대학교, 하노이, 베트남
ㆍ주 최 :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ㆍ주 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ㆍ협 력 사 : 베트남의료기기협회(VIMEDAS, 베트남 보건부 산하)
ㆍ초청대상 : 약 120명(예산에 따라 변동 가능)
   -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국제협력과(Department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기획재정과(Department of Planning and Finance) 관계자
   - 베트남 산업무역부(Ministry of Industry and Trade) 인프라·의료장비과(Department of Infrastructure and Medical Equipment), 무역진흥과(Department of Trade Promition) 관계자
   - 중앙 공공병원 12개소
   - 정부 군병원 5개소
   - 베트남 의료기기 수입 및 무역 회사
   - 의료관련 협회(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 건강·생활 언론사

 

베트남은 외국인 환자 유치 상위국(6위)*으로 한국의 의료기술 및 서비스 분야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국가입니다. (* ’23년 베트남 방한 환자 20,371명(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통계분석보고서))

베트남 의료진들도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 및 제품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한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4 한-베트남 보건의료 공공조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베트남 공공·민간 의료서비스 조달시장 소개 및 한국 의료서비스, 보건산업체의 협력 기회 제공하고, 베트남 공공·민간 의료기관과 한국 의료서비스 및 보건산업체 간 사업 연결을 위한 가교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오톰은 베트남 시장에서 자사의 첨단 의료기기를 소개하고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휴대용 엑스레이와 진단 보조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베트남의 의료 취약지역에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절감에 기여하며, 현지 공공병원 및 군병원에 대한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