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 19.(금) 개회식을 시작으로 2. 1.(목)까지 14일간 평창·강릉·정선·횡성 등 4개 시군에서 열립니다.
쇼트트랙·알파인 스키 등 총 7개 경기 15종목에서 81개의 메달을 두고 세계 청소년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스포츠인의 축제입니다.
경기 중 크고 작은 부상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강원도에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이송하기 전, 부상을 입은 선수들의 상태를 현장에서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로 부상 부위를 촬영하여 현장에서 즉시 확인, 상급병원으로의 이송 등의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응급한 상황 발생 시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로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여 대처하고 있습니다."
중증도를 파악하여 상급병원으로 긴급이송 등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톰의 포터블 엑스레이는 2년간의 실증을 통해 안정성 및 유효성을 인정받아 강원규제자유특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임시허가서를 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임시허가를 넘어 완전한 규제완화로 오톰의 제품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오톰은 강원도와 함께 청소년 올림픽이 성공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림픽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선수들 다치는 일 없이, 무사히 기량을 발휘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